목록전체 글 (126)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오늘은 블로그 관련 글로 찾아왔습니다. 구글에서 검색 실적이 800을 달성했다고 알람이 왔길래, 네이버랑 구글이랑 실제 클릭이 많이 되는 글은 어떤 글인지 조금 분석해 보면 재밌지 않을까 싶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이 글은 철저히 제 블로그를 기준으로 쓴 글이기 때문에, 어떠한 공신력도 없습니다. 그냥 흥미롭게 이야기해 보면 좋을 것 같아서요! 개인적으로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기타 유입'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주로 은 티스토리를 통해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확장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돼서 이후로는 티스토리에서의 활동보다는 검색을 통한 유입이 일정량 이상이 되도록 노려보자 싶었습니다. 전문 블로거는 아닌지라 시간이 날 때마다 글을 썼는데, ..
Areum_ 안녕하세요. 늘 자라나는 🌱 의 아름_ 입니다. 본 블로그는, 그냥 제가 작성하고 싶은 것을 적는 공간입니다. 세상에 많은 기술 블로그들이 있지만, 저는 제가 원하는 형태로 저의 생각&지식들을 정리해보려고합니다. 그냥 평소에 드는 생각을 적는것부터 ( 시리즈), 기술에 관련된 자세한 지식 ( 시리즈), 혹은 기술을 손쉽게 접근할수있도록하는 글 ( 시리즈) , 그리고 인상적이었던 공간 (PLACE) 등을 적을 거예요. 사람들이 그러는데, 블로그를 하려면 주제가 명확해야 한대요. 하지만, 저는 장르를 정하지 않을 거예요. 제가 쓰고 싶은 대로 쓰는 게 장르가 되겠죠. 재밌게 봐주시고, 예쁘게 봐주세요. 잘못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 고맙습니다.
목차 🌠 개요 이진 탐색 설명 이진 탐색 template Array 내에 중복된 값이 없는 경우 Array 내에 중복된 값이 있는 경우 주요 패턴 설명은 다음에... 개요 이진 탐색은 크기가 $n$ 인 search space에서 사용되는 탐색 알고리즘으로, worst case에서의 복잡도가 $O(\log n)$ 인 알고리즘이다. 일반적으로 이진 탐색은 정렬되어 있는 탐색 공간에 대해서 적용된다. 이진 탐색이 사용되는 경우들 중 예를 들어보자면... 정렬된 배열이 주어지고 특정 값이 추가되어야 할 위치를 물어보는 경우 정렬되지 않은 배열에 대해서 특정 값 보다 크거나 작은 조건을 만족하는 개수를 물어보는 경우 이러한 문제는 주로 주어진 배열이 조건 만족 여부에 따라 두 개의 영역 (가능, 불가능)으로 나뉘..
들어가며, 오늘은 지인에게 선물 받아 맛보게 된 화이트리에 식빵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지인에게 식빵 (하프 사이즈)을 선물 받고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직접 찾아가서 사 왔어요! (처음에는 선물 포장을 열었는데 식빵이 들어있길래, 식빵을 포장해서 판다고?! 반신반의하면서 먹어봤더랬죠) (빵순이로서, 처음 먹었을 때의 그 신선한 충격을 잊지 못해서 결국 찾아갔습니다) 참고로 아래 다른 후기를 찾아보니, 이런 경우가 저만은 아니었더라고요 ㅎㅎㅎ 혹시 후기 캡쳐가 문제가 된다면 알려주세요. 지우겠습니다 :) 화이트리에 저는 부산 을 방문하려 했는데, 주일은 휴무라고 해서 을 방문했습니다. 화이트리에는 부산에만 있는 게 아니라 서울, 부산, 동탄 등등 전국에 있는 체인점이에요. 처음 선..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카이스트 근처 상권을 주제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카페는 카이스트 쪽문 근처 어은동에 위치한 입니다. (이건 굉장히 여담인데) 블로그에 카페나 음식점 소개 글을 쓸 때마다 제일 첫 사진을 가장 고민하는 편인데요. 오늘의 사진은 요 녀석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동생들과 카페를 갔다가 찍은 사진인데, 커피 마시고 나오려는데 동생이 "이거 발사진 찍어야 해요!"라고 해서 얼결에 찍었습니다. 이제 이 사진을 보면 그날 나눴던 대화가 떠오를 것 같아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오늘 소개해드리는 카페는 로스터리 카페예요. 대형 리본이 외부에 달려있습니다. 하필 사진 찍는 날 가게 앞에 주차가 되어있었어요. 그래도 이마저 가게의 일부인 걸로..! 제가 찍은 사진들 중 외관 사..
블로그 글 상단에 간헐적으로 뜨는 광고는 블로그 개인 수익과 관련 없는 티스토리 측 광고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점심에 가본 소개글이에요! 지인말로는 원래 줄을 서서 기다렸었다고 들었는데, 저는 별도 대기 없이 방문하였습니다. 알고 보니 파셀이라고 베이커리가 있는데, 는 해당 베이커리의 샌드위치 품목들을 별도로 판매하는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샌드위치 '바'라는 이름이 이곳의 분위기를 잘 설명해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잠봉뵈르 샌드위치를 좋아하는 편이라 바질 잠봉뵈르를 시켰어요. 원래 연어 잠봉뵈르 샌드위치가 스페셜 메뉴라던데 이미 품절이더라구요. 아쉬운 대로 바질 잠봉뵈르를 주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릴드 가지 샌드위치랑 고민했는데... 그릴드가지 샌드위치 먹은 지인이 그게 더 맛있다고 하더라고..